태광갈비 본점의 깊고 짙은 양념 맛이 입안 가득 퍼지는 경험
나주 시내에서 오후 일정을 마친 뒤 저녁에는 밥과 함께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갈비가 자연스럽게 떠올랐습니다. 이날 향한 곳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북망문길 36-15 1층에 있는 태광갈비 본점입니다. 낮 동안 이동이 길었던 날이라 간단하게 끼니만 해결하기보다 자리에 앉아 고기와 밥을 천천히 먹고 싶었습니다. 해가 거의 내려간 시간에 골목 쪽으로 들어섰는데 주변 건물을 하나씩 확인하며 걷다 보니 낮의 분주했던 흐름도 조금씩 가라앉았습니다. 처음에는 허기가 커서 음식이 나오면 빠르게 먹을 것 같았지만 물을 한 모금 마시고 상이 차려지는 모습을 보니 괜히 서두를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갈비 한 점을 먼저 먹고 밥과 곁들임을 번갈아 챙기기 시작하니 허기도 금세 안정됐습니다. 나주에서 하루를 보내고 익숙한 고기 한 끼로 저녁을 차분하게 정리하고 싶은 날 잘 어울리는 흐름이었습니다. 1. 북망문길에서 걸음을 늦췄습니다 태광갈비 본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북망문길 36-15 1층에 있어 주소를 기준으로 찾아갔습니다. 큰길에서 안쪽으로 들어간 뒤에는 도로명과 건물 번호를 함께 확인했습니다. 저도 거의 도착했다는 안내가 나온 뒤 혹시 지나친 건 아닌지 걸음을 한 번 늦췄는데, 주변을 차분하게 살피니 방향을 잡는 데 오래 걸리지는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골목 안쪽이라 마지막 구간이 조금 복잡할까 싶었지만 막상 주소를 따라가니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차량으로 이동한다면 식사 시간에 딱 맞춰 들어가기보다 몇 분 먼저 주변에 도착하는 편이 마음이 편합니다. 도보로 찾는 경우에도 북망문길과 건물 번호를 같이 보면서 움직이면 마지막 동선이 단순합니다. 저는 조금 일찍 도착한 덕분에 입구 주변을 한 번 살펴보고 들어갈 수 있었고, 그 덕분에 식사 시작 전부터 마음이 급하지 않았습니다. 나주 태광갈비 달달한 마늘갈비가 맛있는 집! 안녕하세요 나주에서 ...